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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이로에 요즘 푹 빠져 있습니다. 세이로가 무엇인지 소개와 더불어 어떤 분들에게 이것을 추천드리는지 마지막으로 저의 추천 제품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세이로

세이로(せいろ、蒸籠)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나무로 된 찜기입니다. 안에 재료를 넣고 아래에서 올라오는 수증기로 음식을 익히는 요리 기구입니다. 이렇게 만든 요리는 세이로무시(蒸籠蒸し)라는 이름의 요리명으로도 유명합니다.
한국에서는 세이로무시 혹은 편백나무 찜 요리 등의 이름의 메뉴로 판매되고 있는 조리법 및 요리입니다. 일반적으로는 고급 요리로 인식되는 편인데요. 세이로를 직접 구입한다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일상 요리가 됩니다.

일본에서는 세이로가 현재 꾸준하게 유행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재료를 넣고 찌면 요리가 완성되기에 바쁜 현대인에게 적합한 요리법입니다. 육류의 경우 기름기가 쏙 빠지니 건강 및 다이어트 조리법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저도 최근에 무엇이든 세이로에 넣어서 쪄보는 일종의 실험에 재미를 붙였는데요. 아래의 예시에서 제가 세이로를 활용하고 있는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요리 예시

간단하게 보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삼겹살을 먹으려면 굽고 연기나고 불판을 준비하고 등등 번거로운 과정이 많은데요. 보시는 것처럼 세이로에 넣고 15분~20분 정도 찌기만 하면 요리가 완성됩니다.
설거짓거리도 줄어들고 기름은 쏙 빠지기 때문에 몸에도 좋은 느낌이 들어 최근에 저의 삼겹살 조리법은 오직 세이로 하나로 정리되었습니다. 각종 야채도 세이로를 통해 찔 경우 풍미가 살아나는 것을 느낍니다.

함바그에 고구마, 브로콜리에 달걀까지. 이건 대체 무슨 조합이지 하실 수 있지만 이처럼 집에 있는 재료로 혹은 자신이 원하는 재료로 대충 넣어서 찌면 그럴듯한 요리가 된다는 점이 세이로의 또다른 매력입니다.
양배추를 비롯한 채소의 조리는 물론, 쌀쌀해지는 겨울에는 만두나 찐빵을 찌는데도 적합합니다. 빵 그리고 바나나 등 과연 이런 것들을 쪄도 괜찮을까? 하는 것들을 직접 쪄보며 재미있는 실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점
- 건강한 찜 요리를 쉽게 만들 수 있다
- 간단하게 요리를 하고 싶으신 요리 입문자에게 좋다
- 다이어트 식단을 만드는 것이 편리하다
단점
- 나무 세이로의 세척이 어렵다
- 보관 방법이 중요하다
나무 재질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자 단점이 있습니다. 세제를 사용한 세척이 어렵기에 손질이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찜기를 씻은 후에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건조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추천 세이로 제품
추천드리는 모델은 MUJI(무인양품)의 세이로 제품입니다. 다양한 브랜드에서 사이즈도 그리고 나무 종류도 다양한 세이로 제품들이 있습니다. 주방 용품인 만큼 직접 살펴보신 후에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리지만 어려우신 분께서는 꼼꼼히 보신 후 온라인 구매를 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첫 이미지에서 보신 23cm 사이즈 세이로를 두 단 구매하여 이용하고 있습니다. 18cm 세이로가 보편적인 사이즈이고 어떤 분들은 이 사이즈가 이상적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3-4인 가족분들이라면 23cm 사이즈를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화력이 강한 아랫단에서는 육류를 그리고 동시에 윗단에서는 채소를 익히는 식으로 조리를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세이로의 경우 전용 냄비가 아니면 일반적으로 세이로와 냄비의 사이즈가 딱 맞기는 어렵습니다. 아래 무인양품의 세이로 받침대를 구입하시면 어느 사이즈의 냄비에서도 세이로를 얹을 수 있습니다.
가격이 받침대 단독으로도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함께 구입하시면 세이로를 앞으로 활용하는데 편리한 기구입니다. 저도 함께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